오늘(16일) 새벽 5시 반쯤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35살 조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조씨를 포함해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어제 오후 마라도 서쪽 해상에서 조업을 마친 뒤 휴식하던 중이었습니다.
조씨의 동료 선원들은 다시 조업하려고 확인해 보니 조씨가 보이지 않아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보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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