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시, 협동조합 종합지원센터 5월부터 본격 운영

서울시, 협동조합 종합지원센터 5월부터 본격 운영
서울시가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상담, 교육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협동조합 종합지원센터'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기금 조성, 연합회 지원 등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성장기반 생태계도 조성합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이 담긴 '협동조합 활성화 기본계획'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협동조합 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한 협동조합 종합지원센터를 오는 5월 개설합니다.

종합지원센터는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 상담부터 설립절차ㆍ운영방법 상담, 기본·실무 교육, 업종별 전문기관 및 회계·세무·법률 등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또 협동조합 설립 계획이 있는 시민에게 법·제도부터 설립신고 서류 작성까지 협동조합 창업교육을 매주 4회씩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협동조합 활성화 조례도 제정해 '협동조합도시 서울'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은 사회적 경제 포털을 7월에 개설하고 10월에는 서울에서 국제기구와 세계적인 협동조합 도시 등이 참가하는 사회적 경제 국제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달 '협동조합 활성화 기본계획' 숙의를 열어 2022년까지 협동조합 8천 개를 만들어 경제 규모를 지역내 총생산의 5%인 14조 3천억 원까지 늘리고 고용비중 8%를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