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관계인 10대들이 타고 가던 차가 전복해 한 명이 숨지고 다섯 명이 다쳤습니다.
어제(9일) 오전 10시 25분쯤 전남 여수시 화양면의 한 도로에서 19살 김 모 군이 운전하던 투싼 차량이 축대벽을 들이 받고 전복했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15살 김 모 양이 숨졌고 다섯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친척관계인 이들은 설 명절을 맞아 모였다가 아버지의 차량을 몰고 외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차량이 축대벽을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0대 친인척, 차타고 외출하다 '꽝'…6명 사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