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남경찰서는 6일 만취 승객의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법인택시 기사 이모(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6월 31일 오전 4시께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에서 택시를 운행하다가 조모(34·여)씨의 지갑을 훔치는 등 이때부터 1주일 새 2차례에 걸쳐 승객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택시 안에서 피해자 2명의 신분증을 발견한 택시 회사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이씨의 행적을 중심으로 여죄를 캐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만취 승객 지갑 '슬쩍'…40대 택시기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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