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미군 병사 20살 A씨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 등 미군 병사 6명은 어젯밤(2일) 9시쯤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등 소란을 피우다 피해 여성이 조용히 해달라고 요구하자 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포함한 3명을 붙잡아 미군 헌병대에 넘기고 현장에서 달아난 나머지 3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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