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일본의 통화 완화책에도 힘을 받지 못하고 2,0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코스피는 17.55포인트 내린 1,990.3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10.23포인트 떨어진 1,997.65로 장이 출발한 후 오전에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은 1천618억원어치를 매수해 10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갔고, 개인도 54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2천27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화학, 전기ㆍ전자, 건설, 운수창고, 섬유ㆍ의복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등은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528.06으로 전날 종가와 변동 없이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8.3원 오른 1123.1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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