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서해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3개 항로 가운데 인천-연평도 등 10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아침 6시 50분 현재 인천 바다 가시거리가 500m 미만으로, 영종도 삼목∼장봉도, 강화도 외포∼주문도, 석모도 하리∼서검도의 3개 항로만 정상 운항하고 나머지 항로는 대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운항관리실은 안개가 걷히면 운항할 수 있으니 각 선사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이용객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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