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동안 전국 일반고 학생의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은 계속 하락한 반면 전문대학 진학률은 상승한 것으로 입시업체가 분석했습니다.
입시업체 하늘교육이 전국 1천6백여개 교의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 학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2009학년도 59%, 2010학년도 55.9%, 2011학년도 52.8%, 2012학년도 52.3%로 4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면 전문대학 진학률은 같은 기간 21.6%에서 23.7%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16개 시도 가운데 4년 연속 4년제대 진학률이 전국 최하위였습니다.
하늘교육 측은 이와 관련해 "비 명문 4년제 대학보다 전문대 인기학과 합격선이 더 높을 정도로 최근 전문대학 상위권 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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