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보험사들이 대주주 배당을 불법적으로 늘렸는지 여부에 대해 당국이 특별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삼성생명과 대한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등 8개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한 달 동안 특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들 보험사가 회계처리를 따로 해야 하는 원칙을 어겨 손실이나 비용을 전가하는 수법으로 배당 재원을 늘렸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금감원, 보험사 대주주 불법지원 특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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