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각각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박주선 의원과 유태명 동구청장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법은 불법적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피고인 29명 가운데 박 의원, 유 구청장을 비롯해 현재 8명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과 유 구청장 등은 지난 총선 민주당 모바일 경선 과정에서 조직을 동원해 선거인단을 모집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달 27일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2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유 구청장을 법정구속했으며, 박 의원 구속을 위해 국회에 체포동의서를 보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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