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던 미국의 개인 소비 지출이 지난 5월엔 제자리걸음을 하고 소득도 0.2% 늘어나는데 그쳐 각각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5월 중 소비 지출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4월 소비 지출에 대해서도 상무부는 애초 0.3% 증가했다고 밝혔으나 0.1%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수정 발표했습니다.
이런 추세를 토대로 2분기 실질 소비 지출도 2.0에서 2.3%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신규 고용은 지난달 8만 2000명으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6월 약 10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 지갑 안 연다…봉급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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