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공공부채가 올해 들어서도 계속 증가하면서 국내 총생산의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통계청은 올해 1분기에 프랑스의 공공부채는 1조 7890억 유로, 우리 돈으로 약 2580조 원으로 한 분기 전과 비교해 724억 유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의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도 작년 4분기에 비해 3.3% 증가한 89.3%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통계청은 1분기 공공부채가 증가한 것은 중앙정부의 부채와 사회보장 혜택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프랑스 공공부채 1.8조 유로 육박…GDP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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