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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주말 장마 예보에…유통업체 '레인 마케팅'

 긴 가뭄으로 판매가 부진했던 여름상품이 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예보되면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들이 잇따라 비 관련 상품들을 대거 내놓고 비오는 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주는 등 레인마케팅에 나섰습니다.

홈쇼핑은 비가 오지 않아 잘 팔리지 않았던 대표상품인 레인부츠 기획전을 준비하고, 제습기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특집 편성을 준비하는 등 발 빠르게 장마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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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더워지고 있지만, 대형마트의 모기약 판매는 최근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마트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모기약 매출은 이달 들어 감소세로 돌아서 이번 주에는 11%나 줄었습니다.

가뭄이 길어지면서 모기가 부화하는 물웅덩이 등 고인 물이 줄어 번식할 환경이 조성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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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인도네시아에서 끝난 한국-인도네시아 항공 회담을 통해 노선을 확대하고 운항 횟수도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운항 가능 지역은 기존의 자카르다, 발리 외에 최근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는 롬복 등도 포함시키고 주당 19회 운항을 32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아시아나항공도 인도네시아에 신규 취항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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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았습니다.

김영신 원장은 "스마트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소비자가 신뢰할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전문적인 소비자 정보를 생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987년 7월 출범한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구제와 분쟁조정, 소비자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와 소비자 교육 등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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