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법원의 '갤럭시탭 10.1' 판매금지 가처분 명령에 대해 항고 절차를 밟았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새너제이 지방법원이 갤럭시탭 10.1에 대한 애플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린 지 5시간 만에 집행정지요청을 내고 항고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가처분 결정이 당초 항소법원으로 올라갔다가 환송된 뒤에 내려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요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낮은 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 美법원 갤럭시탭 판매금지에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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