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실험용 우주 정거장인 톈궁 1호와 수동조작 도킹에 성공한 선저우 9호가 현지시간으로 내일(29일) 오전 10시 쯤 네이멍구 초원지대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선저우 9호는 지구 귀환을 위해 오늘 오전 수동조작으로 톈궁 1호와 분리했습니다.
지난 16일 발사된 선저우 9호는 24일 톈궁 1호와 수동조작 도킹에 성공하는 등 우주 공간에서 2주간에 걸쳐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중국 우주 항공당국은 모든 실험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완료됐다면서 이번에 습득한 자료는 우주 정거장 시대를 준비하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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