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차관보급 참모에게 경호처 직원이 '막말'을 한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오늘(26일) 청와대 경호처 5급 정모 경호관이 콜롬비아 보고타 공항에서 기자단을 인솔하고 온 이종현 춘추관장에게 "일부러 늦게 도착했다"고 추궁한 데서 비롯됐습니다.
당시 기자단은 한-콜롬비아 정상회담을 취재한 뒤 공항에 도착했지만 정 경호관은 고압적인 태도로 "고의로 늦게 떠난 것 아니냐"며 수 차례 언성을 높였습니다.
정 경호관의 막말에 대해 어청수 경호처장은 유감을 표시했으며 진상 조사를 거친 뒤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