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산악지대가 많은 한국에서 미군의 물량 공세는 오히려 전세를 불리하게 만들었다"
프랑스 종군 기자들이 한국 전쟁에 대해 쓴 기사들을 모은 책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전에 관한 기록은 주로 미국 입장에서 씌어진 것이어서 새로운 시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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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0.5도 오르면 모기 군집은 두 배로 늘어나며, 박멸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를 수 있다.
기상 이변이 일상사가 된 요즘 기후 변화가 우리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나아가 우리를 어떻게 위협하는지 생생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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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중인 소설가 최인호 씨가 5년 전에 쓴 대하소설 <유림> 가운데 두 성인, 공자와 맹자 이야기만을 정리해서 단행본으로 펴 냈습니다.
공자가 겪은 숱한 일화와 제자들과 문답 등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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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에 이르는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를 엮었습니다.
역사속 이야기와 인물들의 생애, 인간사의 희비극 등이 생동감있게 복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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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이어 <어머니>, <맏이>등의 책으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소설을 써 온 저자가 이번에는 <누이>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배운 동생'을 뒷바라지하는 누이의 헌신적인 희생이 담담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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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수명 90세 시대를 맞아 은퇴야말로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 수 있는 기회다.
이런 관점에서 은퇴자들이 어떻게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는지, 단순히 재테크나 여가 향유 차원을 넘어서 조언하고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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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축구의 나라로 알려졌지만 축구보다는 미술품 관람을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이 더 많은 나라 독일.
630개 미술관 가운데 31개를 엄선해서 역사와 작품 수집, 전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FunFun 문화현장] 새로운 시각으로 본 '한국 전쟁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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