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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해 울어야 해…물놀이 '꽈당' 굴욕

오는 주말쯤엔 서울에도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주중엔 계속 무덥다고 하니까, 조금만 참고 이겨내셔야겠습니다.

다음 화면 보시면서 말이죠.

러시아의 시골 마을인데요.

저 쪽엔 아직 얼음이 좀 남아 있어요.

이제 물속에 뛰어드는데 얼음이 완전히 녹은 게 아니었군요.

미끄러지면서 다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인데요.

자칫 아찔한 사고로 이어질 뻔도 했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웃음이 나는 걸까요?

지켜보던 분들도 놀라기는 커녕,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데요.

시원한 물놀이, 성급하게 즐기려고 하다가 큰일나니까 우리도 무더위 조금만 더 참아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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