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전 노조위원장을 지낸 최승호 PD와 박성제 기자 등 12명에 대해 해고와 정직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MBC 노조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인사위원회 결과 최승호 PD와 박성제 기자가 '불법 파업 참여와 무단 결근' 등을 이유로 해고됐고, 김민식 PD 등 10명은 정직 1개월에서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MBC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김재철 사장이 MBC에 온 이후 8명이 해고를 당했다며 사측의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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