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추미애 최고위원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안은 한국형 미사일방어망가 아니라 한국의 독자적인 미사일 방어망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최고위원은 오늘(20일) 오전 경남 창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형 미사일방어망은 미국의 미사일방어망과 통합해서 운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추 최고위원은 이어 한국형 미사일방어망은 한국이 미국의 대중국 군사전략의 핵심기지가 되는 쪽으로 진도가 나가는 것"이라며 "한반도를 굉장히 위험한 쪽으로 끌고가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추 최고위원은 "미국의 동아시아 미사일방어방 체계에 자동 편입되는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판단이 필요"하다며 한국의 독자적인 미사일 망어망 구축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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