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화재단이 매년 발표하는 실패국가지수에서 22위를 기록했습니다.
평화재단이 발표한 '2012 실패국가지수'에 따르면 무법과 비효율 정부, 테러, 내란, 범죄, 해적행위 등으로 소말리아가 5년 연속 최악의 국가로 선정됐고 콩고와 수단, 차드, 짐바브웨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사회ㆍ경제 지표, 공공서비스와 인권존중, 법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핀란드와 스웨덴, 덴마크가 차례로 양호한 국가로 꼽혔습니다.
한국은 177개 국가 중에서 156위에 올랐습니다.
대규모 지진과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겪은 일본이 151위로 뚝 떨어졌고 경제위기와 정부 불신이 깊어가는 그리스는 138위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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