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오후 3시경이 하루 중 가장 더운데요, 오늘(19일)은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 서울의 낮 기온 33도를 넘어섰죠.
그 시간대에 하루 중 햇볕이 가장 강했던 데다가, 동풍으로 인한 푄현상까지 더해졌기 때문인데요, 그 밖에도 인천이나 수원 등 지금 붉은색으로 보이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기온이 33도를 웃돌면서 다른 지역보다도 특히 더 더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태풍이 많이 약해지면서 장마전선도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고 내일은 서쪽에서 오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32도 등 오늘보다는 덜하지만 수도권 지역이 가장 덥겠고 청주와 대전도 29도로 역시 덥겠습니다.
남부지방에는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전주의 낮 기온이 29도, 대구는 28도가 예상되면서 전반적으로 오늘보다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여름철에 특히 좋아요! 홍초를 이용한 간단한 다이어트식>
- 손질하여 내장을 제거한 전복(3개)은 주사위모양으로 잘라준다.
- 파프리키와 양파(1/3개)는 전복크기로 썰어주고, 대파(1/2개)는 원통으로, 마늘(5개)은 편으로 썰어 준비한다.
- 간장(4T)과 맛술(5T), 홍초(3/4C), 생강가루를 넣은 냄비에 썰어놓은 채소와 전복을 넣고 양념이 밸 수 있도록 30분 정도 졸여준다.
- 졸아지면 센 불에서 한번 더 졸여 윤기를 낸 후 접시에 담아낸다.
네, 전복을 삶았을 때 우유에 넣어 식히면 그 부드러운 맛을 유지할 수 있고 남았을 때에는 호일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 더울 거에요, 특히 중서부지방 무척 가물어서 걱정인데요, 주말을 지나 다음 주초까지도 아직 비 예보는 없는 상황입니다.
내일 베이징이나 도쿄에는 비가 오겠는데요, 상하이 하늘은 아주 맑겠고 유럽에는 베를린이나 파리에 비가 오고 아테네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카고에도 바람이 강하고 LA와 뉴욕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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