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우위엔춘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우위엔춘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다"라는 취지의 A4용지 1장 분량의 항소장을 제출했고, 항소 이유는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위엔춘은 지난 4월 1일 밤 10시 50분쯤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0대 여성을 집안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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