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2차 총선의 출구조사결과, 구제금융과 긴축재정을 지지하는 신민당과 구제금융 재협상을 공약한 급진좌파연합 시리자가 오차 범위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선 마감 후 발표된 5개 여론조사 기관의 공동 출구조사에서는 신민당이 27.5-30.5%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민영 스카이TV가 퍼블릭이슈와 공동으로 한 출구조사에서는 시리자가 25-31%로 수위에 올랐습니다.
이런 출구조사 결과는 1당이 모두 오차범위에 있어 선거 결과가 나와야 제1당이 확실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스에서는 1당에게 비례대표로 50석의 의석을 몰아주기 때문에 1당이 정부 구성에 절대 유리합니다.
그리스 신민당·시리자, 출구조사 백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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