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대선도전에 나선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과 비박 주자 3인방 중 한 명인 김문수 경기지사를 오늘(17일) 잇따라 만나 경선 규칙에 대한 의견을 듣습니다.
임 전 실장은 오늘 황 대표를 만나 대의원과 당원 선거인단을 50만 명으로 확대하고,1위와 2위 후보자에 대해 결선투표를 도입하자는 내용의 경선 규칙 수정안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지사는 그동안 계속 주장해온 국민 100%의 선거인단으로 대선 주자를 선출하는 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할 것을 거듭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 대표는 어제 이재오 의원을 만났으며, 이 의원에게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먼저 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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