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클리블랜드의 추신수 선수가 한 경기에서 홈런 2개를 때려냈습니다.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추신수의 방망이는 1회부터 폭발했습니다.
선두 타자로 나와 신시내티 선발 마이크 리크의 시속 137km 직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습니다.
[중계 캐스터 : 추신수가 솔로 홈런으로 경기를 시작합니다. 올 시즌 네 번째 홈런입니다.]
두 번째 타석에선 조금 애매한 판정으로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6-2로 뒤진 5회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시즌 5호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추신수가 한 경기에서 홈런 2개를 때려낸 건 1년 8개월 만입니다.
5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린 추신수는 시즌 타율 2할 7푼 3리를 기록했습니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클리블랜드는 신시내티에 안타 17개를 내주며 12-5로 져 3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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