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에너지의 50%를 소비하는 4백개 대기업과 경제단체는 '국민발전소' 건설 선포식을 열어 절전 운동으로 전력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산업계는 전력 피크 시간대를 피해 생산 일정을 조정하고, 휴가 일정도 8월 초에서 8월 중순 이후로 분산하기로 했습니다.
또 냉방온도 26도 준수, 미사용 설비의 전원 차단 등 전력 부하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지난 5월 때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산업계의 자발적인 절전 노력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9월말까지는 절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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