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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톡 품질 방해 당했다"…이통사 "사실무근"

카카오톡의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 '보이스톡'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들이 일부러 보이스톡 통화 품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카카오톡 이석우 대표는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렇게 주장하면서, "보이스톡의 음성 데이터 손실률을 측정한 결과 최근 손실률이 12에서 50%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통신사들은 "망중립성 논의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런 조치를 취할 이유가 없다"면서 "이 대표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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