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식량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 등 35개국은 올해에도 외부 식량지원이 필요한 상태라고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가 밝혔습니다.
FAO는 보고서에서 북한이 지난해 식량생산이 늘어났지만 경제적 제약과 홍수, 농업투자 부족 등으로 인해 식량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AO는 북한 외에 말리와 차드 등 아프리카 28개국과 예멘, 시리아, 이라크, 아이티 등 34개국도 외부의 식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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