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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2회담 본회의 14일 개최…대북메시지 발표

한미 2+2회담 본회의 14일 개최…대북메시지 발표
한미 양국이 현지시간으로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외교, 국방 장관이 참석하는 '2+2(투 플러스 투) 회담'을 열고 한미 동맹 강화 방안과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지난 2010년 서울 회의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난 4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실패 이후 북한군의 동향을 분석하고 북한의 대남 위협 현실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평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국은 정식의제는 아니지만 한국의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 문제도 회의에서 거론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은 14일 오후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리는 2+2회담 본회의가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회담의 성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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