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가수 '에피톤프로젝트'가 오는 15일부터 사흘동안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일 공개된 에피톤프로젝트의 2집 정규 앨범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의 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입니다.
지난 2006년 데뷔한 에피톤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 유희열이 참여한 1인 프로젝트그룹인 '토이'의 감성적인 발라드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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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록밴드 '원오크록'이 오는 16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집니다.
지난해 열린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서 국내 팬들한테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였던 원오크록은 4인조 록 밴드로, 아이돌 댄스 그룹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 국내 남성 4인조 밴드 씨엔블루와 가수 이승기가 함께 공연하고 싶은 팀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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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28주년을 맞은 록그룹 '부활'이 3년만에 정규앨범 '퍼플 웨이브'를 발표했습니다.
타이틀 곡 '차갑다'는 누군가를 홀로 사랑하는 아련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으로 서정적인 음색이 담긴 록 발라드입니다.
이번 음반은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3년, 그리고 녹음 기간만 5개월가량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활은 13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17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FunFun 문화현장] '에피톤프로젝트' 이대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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