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이 육군 사관생도들의 퍼레이드를 참관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가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의례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육사 생도들이 관중석을 향해 예의를 차리는 것은 관중석에 있는 모든 사람을 향한 일반적인 행위"라면서, "이를 정치쟁점화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2006년 열린 기념행사에도 퍼레이드 행사를 참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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