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대학 입학을 결정짓는 고교 졸업시험에서 11m짜리 커닝페이퍼를 만들어 부정 행위를 한 학생이 적발됐다고 DPA 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카자흐 동부 리데르시에 사는 이 학생은 졸업시험을 보기 위해 얇은 종이에 2만5000개가량의 답을 적어 허리에 묶고 부정행위를 하다 시험 감독관에 적발됐다.
카자흐 고교생들은 졸업시험 결과로 대학교 입학이 결정된다.
(알마티=연합뉴스)
카자흐 대입시험서 11m 커닝페이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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