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중인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 인권 특사는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킹 특사는 대북 식량 지원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가까운 장래에 검토할 수는 있겠지만 현재 검토중인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미얀마의 정치, 경제 개혁은 북한이 따라갈 훌륭한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킹 특사는 평양이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허용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국제사회에 미얀마에 했듯이 다른 방향으로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킹 특사는 일본에 이어 9일 한국을 방문해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한 인권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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