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이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 내년에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피치의 애널리스트 에드 파커는 미국이 4개 AAA 신용등급 국가 가운에 믿을만한 재정 강화 계획을 세우지 않은 유일한 나라라고 지적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피치는 미 의회 특별위원회가 최소한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재정적자 감축안을 통과시키지 못하자 지난해 11월, 미국의 신용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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