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 다루는 실력 좀 보세요.
빠른 손놀림으로 디제이 믹싱 실력을 뽐내는데요.
그런데 손에 주름이 가득하죠.
왜소한 체구에, 키도 아주 작고, 언뜻 봐서는 80대 할아버지 같기도 하고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골룸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분, 올해 스물일곱살, 청년이라고 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레온 보타라는 이 청년은 남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늙어가는 선천성 조로증을 앓고 있다네요.
조로증은 800만 명의 신생아 가운데 한 명이 걸릴 정도로 희귀한 병인데요.
하지만, 화가로 독특한 그림도 그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세상은 그에게 나쁜 병을 주었지만요.
그 병을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강인한 정신도 함께 준 것 같네요.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