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오늘(5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사흘간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확대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에너지 협력방안과 북한, 시리아 등 국제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공동성명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화통신은 또 푸틴 대통령이 내일과 모레 베이징에서의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담을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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