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각종 운용 기금을 늘려 경기 부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상황이 추가 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지만 불확실성에 대비해 정부 운용 기금을 증액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정부가 운용하는 기금 가운데 일반기금은 20%, 금융성 기금은 30%까지 국회 동의 없이 증액할 수 있다며 중소기업 창업·진흥 기금, 신용보증 기금, 기술신용보증 기금 등을 늘려 경기 상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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