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북서부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지진이 현지시각으로 오늘(1일) 새벽 4시 52분쯤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와 가까운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주에서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아르헨티나 북부 지역에서는 앞서 지난달 28일 새벽에도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에서 칠레, 페루와 함께 대표적인 지진 다발 국가로 주로 북부와 서북부 지역에서 지진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칠레와 가까운 산 후안에서는 지난 1944년 규모 7.4의 지진으로 8000명 가까운 인명 피해가 났습니다.
아르헨티나 북서부서 규모 5.8 지진…피해 보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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