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폭탄테러를 비롯한 유혈폭력 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근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지난달 민간인 90명과 경찰 20명, 군인 22명 등 이라크인 132명이 무장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에 112명이었던 사망자 수는 4월 126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지난달에 다시 소폭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발생한 부상자수는 248명이며 이 가운데 민간인이 115명, 경찰 80명, 군인 53명 등입니다.
이라크 유혈폭력 사망자 수 두 달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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