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부 어선이 북한에 뒷돈을 주고 불법 어로를 한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중국 주간신문인 남방인물주간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환경 오염과 어족 자원 고갈로 중국 해역에서 더는 조업할 수 없게 된 선주들이 월경을 봐주는 대가로 북한에 돈을 주는 게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밝혔습니다.
압록강 하류의 중국 둥강과 북한 철산 앞바다에 어로구역이 형성되는데, 이곳에서 고기를 잡으려면 작은 배는 하루에 약 18만 원, 100t 이상 큰 배는 약 118만 원을 내야 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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