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 선수가 미국 산타클라라 국제그랑프리 대회 둘째 날 자유형 400m와 1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박태환은 자신의 주종목인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 44초 9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앞서 열린 자유형 100m 결선에서는 48초 8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박태환은 어제(1일) 자유형 800m에 이어 400m와 1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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