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리아 반군, 최후통첩…휴전 파기 경고

시리아 반군, 최후통첩…휴전 파기 경고
시리아 반군이 정부군에 코피 아난 특사의 평화안을 내일 정오까지 지키지 않을 경우 휴전을 파기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자유시리아군은 성명을 내고 "시리아 정권이 금요일 정오까지 시한을 맞추지 못할 경우, 평화안에 더 이상 구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군은 정부군의 훌라 학살 이후 반군측만 평화안을 존중할 이유가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시리아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즉각적인 휴전과 폭력행위 중단 등 6개 항의 평화안을 내놓았지만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리아에서는 오늘(31일) 손이 묶인 채 총격을 당한 시신 13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