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대결할 공화당 후보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확정됐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우리시간으로 오늘(30일) 아침 끝난 텍사스주 프라이머리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데 필요한 '매직 넘버'인 전당대회 대의원 과반수 1144명을 확보했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오는 8월27일부터 30일까지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후보로 공식지명된 뒤 오는 11월6일 치러지는 대선에 출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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