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고령자 등을 위해 1~2인승 초소형차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도입을 검토 중인 초소형차는 한두 명이 탈 수 있는 차량으로 4인승 경승용차 배기량이 660cc인 반면 이 초소형차 배기량은 125cc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차가 도입되면 고령자가 마을과 마을 등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손쉽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가 감소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노선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이 많아져 지방의 고령자들이 단거리를 이동할 때 손쉽게 운전할 수 있는 초소형차의 보급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닛산자동차 등이 초소형차를 개발하고 있는데 도로운송차량법에 관련 규정이 없어, 국토교통성의 특별 허가를 받아야만 공용 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 1∼2인승 초소형차 제도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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