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의 한 대학 구내식당에서 현지시간으로 그제(25일) 저녁 가스 폭발사고가 일어나 8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습니다.
폭발 사고는 수도 알제에서 서쪽으로 540km정도 떨어진 틀렘센에 있는 한 대학에서 발생했습니다.
알제리 국영 통신은 학생들이 저녁을 먹고 있을 때 폭발사고가 일어났고, 사망자 중 한 명은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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