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압수한 컴퓨터 서버 이미징 자료를 다음 주 초 넘겨받아 압수물 분석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통합진보당 경선관리업체에서 압수한 서버 3개에 대한 이미징 작업을 모두 완료했으며, 검찰 내부 시스템으로 압수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추가 작업을 이번 주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서버 이미징이 완료된 자료물을 넘겨받는 대로 다음주부터 부정경선과 관련된 압수물 분석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당 관계자들의 소환일정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통합진보당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기습 시위를 벌인 9명에 대한 수사기록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사법처리 수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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