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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탈리아 총리 발언에 만회…혼조

뉴욕증시, 이탈리아 총리 발언에 만회…혼조
유럽발 위기감에 장중 약세를 보이던 뉴욕증시가 유로본드에 대해 찬성하는 나라가 많다는 이탈리아 총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33.60 포인트, 0.27% 오른 12,529.7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14% 상승한 1,320.68을, 나스닥지수는 0.38% 내린 2,839.38을 기록했습니다.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가 EU 정상회의에서 "유로본드 발행을 찬성하는 나라가 반대하는 나라보다 많다"고 발언한 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전까지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 때문에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몬티 총리의 발언이 전해진 이후에 많이 회복해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페이스북은 1.5% 가량 올라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공모가 38달러에 못미치는 32달러 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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