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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인권상황 여전히 매우 열악"

미국 "북한 인권상황 여전히 매우 열악"
미국은 북한 인권상황에 대해 "여전히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2011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통해 "이란,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등을 포함해 전년도 보고서에서 인권침해가 심각한 국가로 지목된 많은 나라들에서 전반적인 인권상황이 매우 열악한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무부는 지난해 북한과 더불어 동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인권침해가 심각한 나라로 지목한 미얀마에 대해서는 민주화 조치 등을 거론하며 "괄목할만한 변화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미얀마의 움직임이 북한을 비롯한 폐쇄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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