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특정 기업만 크게 성장하는 지금의 구조가 바뀌어야 하고 이를 위해선 기업 총수들의 인식과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면서 "지금 우리 사회에는 양면성이 존재하는데 선진국이 되려면 양면성이 없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사회가 지금까지 계속 성장을 지속해 왔고 평균 성장률이 높아 만족해 왔지만 이는 사회 불안을 가져와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없게 된다"며 "그래서 공생발전과 동반성장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것은 성장을 위축시키겠다는 게 아니라 진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며 "단순한 성장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선진화가 이뤄져 모든 분야에서 국가가 정상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 "특정기업만 성장하는 구조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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